돌이킬 수 없는
얘기 하나
다 옛날
갑자기
뭔데?
다
나
내 딸년을 먹다가
그놈의
정말
그 예쁜것을..
난 잃을것도
정말
너무 자책
인생살이가 다
별꺼
짜잘한 일
비극이니 뭐니
뻑가던 쾌감까지
고통을
이유가
다 잊고
내 자신과
산다는게
하긴 그래!
없네!
근데 저 소리는
별꺼
변태 호모놈들
애스홀
맞아,
피바다야!
여자가
기다릴꺼야!
돈만 받으면
떼어먹을줄
들것에
팔이라도
알렉스처럼
돈 좀 있다고
지하도는 완전
저 두놈때문에
놀림거리만
돈이나
돈 못 받을꺼면
빌어먹을 짭새때문에
다들
어서 수갑
차에
돈은
사기꾼!
감방에
큰 오빠들이
더러운
잘난척 하는 놈은
감방 가서 썩어봐라!
에이즈 걸려
어떻게 왔소?
돈 내요!
뜨니아
꼭 찾아
복수라니
내가 알아서 해!
할까?
얘기지만..
생각났어!
털어놓지!
빵에 간거..
그렇게 됐어!
근친상간!
돌겠어!
내겐 전부였는데..
없어!
귀여웠지!
말라구!
그렇잖아?
아냐!
갖고도..
떠들잖나?
잊을껀 없지!
당했다면..
있겠지!
새인생 살라고?
싸워라?
전쟁이니까!
근데 마실꺼 있나?
땡전 한푼 없어!
뭐지?
아냐!
발광하나 보지!
클럽이잖나?
게이 바!
생리라도 했어?
왜요?
돼!
알았어!
자빠져 있구먼!
부러졌냐?
피투성이 돼 봐!
깝치더니!
피바다야!
완전 엿됐어!
됐잖아?
내놔!
그냥 가자!
다 망쳤어!
비켜요!
채워!
실어!
어떡할꺼야?
가봐!
만져주잖아?
새끼!
다 호모야!
이제 가지!
뒈져라!
뜨니아 만나러!
내면 되잖아?
알아?
낼꺼야!
말도 안돼!
상관 마!